예스이어 귀마개 ti50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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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경태 작성일 : 12.02.24 17:54 조회 : 3,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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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예스이어 ti5000이 왔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착용해보았답니다!
착용후의 느낌을 설명하자면..
일단 처음에 넣었을때는 그냥 평소에 쓰는 3m귀마개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넣었을때의 이물감은 거의 없어요.
귀가 아프지도 않고 굉장히 편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소재 자체가 부드럽기 떄문에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30분 쯤 후에는 더욱 편안해지고 집중하기가 더 좋았습니다.
(* 꼭 차음성 테스트는 적어도 20분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3m귀마개 같은 경우에는 외부의 소리는 잘 막아 주는 편이었지만
살짝 꽂으면 소리 차단은 적고, 쌔게 꽂으면 귀가 아파서.. 참 애매 했습니다...
그러나 예스이어는 소리차단도 좋고, 귀의 무리도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ti5000의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저가 더 써봐야지 알겠지만 일단 3가지정도로 압축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가격
현재 이벤트 중이라 반값에 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원가는 28000원.
다른 귀마개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은 역시 큰 약점이겠죠.
2. 조심조심...
아무래도 말랑말랑한 실리콘이다보니 불안불안 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쉽게 찢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크리스탈 분실, 날개부분 손상 등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안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어요. (낄때가 제일 맘편함ㅋ)
3. 케이스 및 다른 구성품
케이스는 정말 멋지고 좋지만 아무래도 조금 큰 느낌이 있네요.
귀마개 하나를 보관하는데 조금 큰 크기는 아닐지? 조금 비효율 적인 느낌이 듭니다.
또한 구성품이 위와같이 딱 간단하게 들어있는데요. 혹시 소비자 배려 차원에서 귀지 같은 것을 털 수 있는 작은 솔이라든가 또는 여분의 크리스탈 차음링등을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차음링이 추가로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크기 조절용이므로)
저가 아직 오래 써보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제가 한두시간 써보고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
+plus!
3m 주황색 귀마귀 VS 예스이어 ti5000 을 비교하자면?
3M주황색 귀마개 VS 예스이어 ti5000
1)가격 1000원~1500원 28000원(이벤트 14000원)
2)차음성 중상 중상 (단,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3)편안함 쓰면 쓸 수록 아픔 완전 편함 오래써도 괜찮음
4)구성 귀마개+통 귀마개+케이스+차음링+막대
5)비주얼 다보임(조금 창피함) 깔끔하고 보이지 않음
6)지속성 잠잘때 어디감? 스폰지 왜이럼?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계속 씀.
7)사람들 반응 그냥 평범한 귀가개네... 뭐냐? 개쩌네..
가격은 어쩔 수 없이 아주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그 가격을 예스이어가 매꾸고 있군요 (흠...)
종합적으로 비교해 보았을때!
예스이어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
1.민감한 수험생
2.수영 하시는 분들 (예스이어 100%방수)
3.잠잘때 민감하신 분
4.그밖에 "난 소중하니까?"라고 생각하시는 분
여기서 혹시 나도 예스이어를 사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지금 바로 가시기를 2012년 2월까지 반값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ti5000이 부담스러운 분은 이보다 낮은 가격에 ns4000도 있으니 골라서 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ti5000으로 정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
색상은 4가지. 흰색,검정색,분홍색,파란색이 있습니다.
흰색은 무난하고, 티도 안나서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손이 가다보면 때가 타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검정색은 정말 멋있고, 색상도 시크한데요. 단점은 아시다 싶이... 귀지? 때문일까요 ㅋㅋ
분홍색은 귀와 색이 제일 비슷해서 제일 무난하고 예쁩니다. 무난한걸 원하시는분은 흰색이나 분홍색이 좋을 듯!
파란색은 수영하시는분, 또는 남자들이 쓰면 좋을 것같아요. 색깔도 예쁘고 케이스하고도 어울려서 좋습니다.
-------------------------
이상으로 예스이어(yesear) ti5000 리뷰를 맞치겠습니다.
2012년 고3 여러분~ 대박 터집시다^^
오자마자 바로 착용해보았답니다!
착용후의 느낌을 설명하자면..
일단 처음에 넣었을때는 그냥 평소에 쓰는 3m귀마개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넣었을때의 이물감은 거의 없어요.
귀가 아프지도 않고 굉장히 편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소재 자체가 부드럽기 떄문에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30분 쯤 후에는 더욱 편안해지고 집중하기가 더 좋았습니다.
(* 꼭 차음성 테스트는 적어도 20분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3m귀마개 같은 경우에는 외부의 소리는 잘 막아 주는 편이었지만
살짝 꽂으면 소리 차단은 적고, 쌔게 꽂으면 귀가 아파서.. 참 애매 했습니다...
그러나 예스이어는 소리차단도 좋고, 귀의 무리도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ti5000의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저가 더 써봐야지 알겠지만 일단 3가지정도로 압축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가격
현재 이벤트 중이라 반값에 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원가는 28000원.
다른 귀마개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은 역시 큰 약점이겠죠.
2. 조심조심...
아무래도 말랑말랑한 실리콘이다보니 불안불안 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쉽게 찢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크리스탈 분실, 날개부분 손상 등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안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어요. (낄때가 제일 맘편함ㅋ)
3. 케이스 및 다른 구성품
케이스는 정말 멋지고 좋지만 아무래도 조금 큰 느낌이 있네요.
귀마개 하나를 보관하는데 조금 큰 크기는 아닐지? 조금 비효율 적인 느낌이 듭니다.
또한 구성품이 위와같이 딱 간단하게 들어있는데요. 혹시 소비자 배려 차원에서 귀지 같은 것을 털 수 있는 작은 솔이라든가 또는 여분의 크리스탈 차음링등을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차음링이 추가로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크기 조절용이므로)
저가 아직 오래 써보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제가 한두시간 써보고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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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3m 주황색 귀마귀 VS 예스이어 ti5000 을 비교하자면?
3M주황색 귀마개 VS 예스이어 ti5000
1)가격 1000원~1500원 28000원(이벤트 14000원)
2)차음성 중상 중상 (단,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3)편안함 쓰면 쓸 수록 아픔 완전 편함 오래써도 괜찮음
4)구성 귀마개+통 귀마개+케이스+차음링+막대
5)비주얼 다보임(조금 창피함) 깔끔하고 보이지 않음
6)지속성 잠잘때 어디감? 스폰지 왜이럼?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계속 씀.
7)사람들 반응 그냥 평범한 귀가개네... 뭐냐? 개쩌네..
가격은 어쩔 수 없이 아주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그 가격을 예스이어가 매꾸고 있군요 (흠...)
종합적으로 비교해 보았을때!
예스이어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
1.민감한 수험생
2.수영 하시는 분들 (예스이어 100%방수)
3.잠잘때 민감하신 분
4.그밖에 "난 소중하니까?"라고 생각하시는 분
여기서 혹시 나도 예스이어를 사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지금 바로 가시기를 2012년 2월까지 반값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ti5000이 부담스러운 분은 이보다 낮은 가격에 ns4000도 있으니 골라서 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ti5000으로 정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
색상은 4가지. 흰색,검정색,분홍색,파란색이 있습니다.
흰색은 무난하고, 티도 안나서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손이 가다보면 때가 타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검정색은 정말 멋있고, 색상도 시크한데요. 단점은 아시다 싶이... 귀지? 때문일까요 ㅋㅋ
분홍색은 귀와 색이 제일 비슷해서 제일 무난하고 예쁩니다. 무난한걸 원하시는분은 흰색이나 분홍색이 좋을 듯!
파란색은 수영하시는분, 또는 남자들이 쓰면 좋을 것같아요. 색깔도 예쁘고 케이스하고도 어울려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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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예스이어(yesear) ti5000 리뷰를 맞치겠습니다.
2012년 고3 여러분~ 대박 터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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