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ti 5000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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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훈 작성일 : 12.02.27 21:09 조회 : 2,827회본문
제가구입한건,예스이어TI-5000귀마개,,입니다.
오전에 주문하니까 오후에 발송되었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에 10시에 도착.. 여기는 경남이지만 정말 빠른 배송이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구성되어있구요.
제품 후기를 보니 크리스탈캡 분실우려가 있다고 해서 5000원 추가해서 예비용으로 추가 구입했습니다.
오래 사용하기위해 산거니깐 차음링도 하나 추가 구입할까 고민끝에 차음링은 추가구입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예비용으로 하나 더 있더군요. ㅎㅎ
처음 제품을 만져보니 말랑 말랑한게 이 조그만 녀석이 잘 차음 되려나 조금은 걱정 되더군요.
제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남자인 전 블루가 왠지 끌리더군요.. 핑크도 이쁘던데.. 조금 여성스러워서 ㅎㅎ
이쁜 보관 케이스도 주인닮아 블루색이네요.
배송하자마자 본사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는데 착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꼭 지켜 달라는 말씀이더군요
근데 정말 착용이 중요하다는 걸 저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위에 보시는 대로 사용설명서가 칼라풀 한게 아주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이미 문자를 통해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한 저는 아주 유심히 설명서를 확인하면서 착용하였습니다.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첫 착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게 되더군요...
저역시 처음엔 "평점 보통으로 구입확정을 클릭했습니다."
그 이유가 사진의 제일 밑을 보면 "주의! 귀마개를 탈착할시 압력차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 라는 경고 처럼..
저는 넣을 때 너무 세계밀어넣어서 인지 압으로 인해 정말 귀가 아팠습니다.
차음율은 생각 보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역시 초반 귀마개 착용하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3번째 사용시에는 감이 잡히더군요..
세계밀어 넣지 않고도 확실하게 착용하는 방법이 자연스레 익혀지더라구요..
물론 뺄때도 어렵지 않구 자연스럽게 뺄 수 있습니다.
착용이 중요해서 인지 저역시 이부분에서 할 말이 많았는지 글이 길어져 버렸습니다.
저 제대로 착용한거 맞죠? ㅎㅎ
저역시 충분히 잘 착용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착용이 되지 않거나 저처럼 귀마개 착용할때 압으로 인해 통증 느끼신분들은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이제품 제 값을 못한다고"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금방 감이 오실꺼예요
장점이라고 한다면 ..
디자인이 이쁘고, 말랑말랑한게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냥 단순히 소음 차단의 목적뿐만이 아닌 사용자를 생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역시 비싸다는거.. 조금만 싸면 두개정도 넉넉히 구입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한개 살때도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비싼만큼 타 싼제품들에 비해 더 나은 차음율을 기대했던 소비자에겐 실망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전체 평은..
저역시 걱정을 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타 제품은 차음율이 좋지만 그만큼 조금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스이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고, 비싼 이유가 있을 거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일단 생긴거 만큼 편안합니다. (답답함이 없고 귀의 통증도 현재까진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음 차단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예스TI5000이 못막는 소리는 타제품도 못막더군요.)
잠시동안의 소음차단을 위한거라면 싼 걸 구입해도 괜찮겠지만,
저처럼 장시간 사용자는 길게 보고 귀의 편안함을 갖춘 제품을 구입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품이 단순 소음차단을 넘어서 사용자를 좀 더 편한게 사용하기위해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착용방법만 잘 익히신다면 ..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오전에 주문하니까 오후에 발송되었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에 10시에 도착.. 여기는 경남이지만 정말 빠른 배송이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구성되어있구요.
제품 후기를 보니 크리스탈캡 분실우려가 있다고 해서 5000원 추가해서 예비용으로 추가 구입했습니다.
오래 사용하기위해 산거니깐 차음링도 하나 추가 구입할까 고민끝에 차음링은 추가구입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예비용으로 하나 더 있더군요. ㅎㅎ
처음 제품을 만져보니 말랑 말랑한게 이 조그만 녀석이 잘 차음 되려나 조금은 걱정 되더군요.
제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남자인 전 블루가 왠지 끌리더군요.. 핑크도 이쁘던데.. 조금 여성스러워서 ㅎㅎ
이쁜 보관 케이스도 주인닮아 블루색이네요.
배송하자마자 본사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는데 착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꼭 지켜 달라는 말씀이더군요
근데 정말 착용이 중요하다는 걸 저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위에 보시는 대로 사용설명서가 칼라풀 한게 아주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이미 문자를 통해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한 저는 아주 유심히 설명서를 확인하면서 착용하였습니다.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첫 착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게 되더군요...
저역시 처음엔 "평점 보통으로 구입확정을 클릭했습니다."
그 이유가 사진의 제일 밑을 보면 "주의! 귀마개를 탈착할시 압력차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 라는 경고 처럼..
저는 넣을 때 너무 세계밀어넣어서 인지 압으로 인해 정말 귀가 아팠습니다.
차음율은 생각 보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역시 초반 귀마개 착용하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3번째 사용시에는 감이 잡히더군요..
세계밀어 넣지 않고도 확실하게 착용하는 방법이 자연스레 익혀지더라구요..
물론 뺄때도 어렵지 않구 자연스럽게 뺄 수 있습니다.
착용이 중요해서 인지 저역시 이부분에서 할 말이 많았는지 글이 길어져 버렸습니다.
저 제대로 착용한거 맞죠? ㅎㅎ
저역시 충분히 잘 착용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착용이 되지 않거나 저처럼 귀마개 착용할때 압으로 인해 통증 느끼신분들은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이제품 제 값을 못한다고"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금방 감이 오실꺼예요
장점이라고 한다면 ..
디자인이 이쁘고, 말랑말랑한게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냥 단순히 소음 차단의 목적뿐만이 아닌 사용자를 생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역시 비싸다는거.. 조금만 싸면 두개정도 넉넉히 구입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한개 살때도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비싼만큼 타 싼제품들에 비해 더 나은 차음율을 기대했던 소비자에겐 실망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전체 평은..
저역시 걱정을 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타 제품은 차음율이 좋지만 그만큼 조금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스이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고, 비싼 이유가 있을 거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일단 생긴거 만큼 편안합니다. (답답함이 없고 귀의 통증도 현재까진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음 차단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예스TI5000이 못막는 소리는 타제품도 못막더군요.)
잠시동안의 소음차단을 위한거라면 싼 걸 구입해도 괜찮겠지만,
저처럼 장시간 사용자는 길게 보고 귀의 편안함을 갖춘 제품을 구입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품이 단순 소음차단을 넘어서 사용자를 좀 더 편한게 사용하기위해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착용방법만 잘 익히신다면 ..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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