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파트너 예스이어TI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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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연화 작성일 : 13.12.29 20:52 조회 : 2,739회본문
사용 환경: 독서실(남이 볼 수 없도록 칸막이방 그러나 방음은 X)
착용감: 편해요. 비유를 하자면 이어폰 끼고 있는 느낌
        궛구멍에 넣을 때 순간 어지럼이 느껴지지만 그 이상은 아무런 이상 없어요
방음을 원하는 소리 10~30%정도 막아주는 듯 합니다.
1.책장 넘기는 소리: 얇은 막 하나 두고 듣는 느낌.
2. 기침,코푸는 소리: 위와 동일함.
3. 크흠 크흠 목 푸는 소리: 효과가 그저.. 왜냐면 무개념분이 내시는 소리기에..
4. 볼펜 샤프 갈겨 쓰는 소리: 효과 있음
결론: 언블리버블!정도는 아니지만 끼는 게 집중력에 도움이 됩니다.
     착용감이 전혀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간 이상 앉아서 공부하는 분들에게 적합.
착용감: 편해요. 비유를 하자면 이어폰 끼고 있는 느낌
        궛구멍에 넣을 때 순간 어지럼이 느껴지지만 그 이상은 아무런 이상 없어요
방음을 원하는 소리 10~30%정도 막아주는 듯 합니다.
1.책장 넘기는 소리: 얇은 막 하나 두고 듣는 느낌.
2. 기침,코푸는 소리: 위와 동일함.
3. 크흠 크흠 목 푸는 소리: 효과가 그저.. 왜냐면 무개념분이 내시는 소리기에..
4. 볼펜 샤프 갈겨 쓰는 소리: 효과 있음
결론: 언블리버블!정도는 아니지만 끼는 게 집중력에 도움이 됩니다.
     착용감이 전혀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간 이상 앉아서 공부하는 분들에게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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