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ti5000 귀마개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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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수 작성일 : 13.12.26 22:51 조회 : 2,511회본문
개인적차이는 있겠으나 제 귀구멍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차음효과는 기대이하입니다.
이게 귀에 넣을 때 꾹꾹 넣은 바로 다음에는 기분상으로 가장 큰 날개까지 귀구멍안에 있는 상태느낌을 받는데 이때는 3M귀마개수준의 차음이 됩니다.
문제는 곧 귀구멍에서 일부 빠지는 느낌이 나면서 차음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이상태에서는 그냥 캡이어폰 꽃은 정도같습니다.
끼고 수면을 취했을 때 확실히 이부분에서는 3M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자다가 불편해서 깨지고 않고 아침에 귀가 아프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크리스탈 캡이 좀 잘 빠지긴합니다. 숙련되면 괜찮겠지만 그 전까지는 집에서착용하면서 연습하는게 분실사고 예방에 좋을듯하네요.
이게 귀에 넣을 때 꾹꾹 넣은 바로 다음에는 기분상으로 가장 큰 날개까지 귀구멍안에 있는 상태느낌을 받는데 이때는 3M귀마개수준의 차음이 됩니다.
문제는 곧 귀구멍에서 일부 빠지는 느낌이 나면서 차음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이상태에서는 그냥 캡이어폰 꽃은 정도같습니다.
끼고 수면을 취했을 때 확실히 이부분에서는 3M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자다가 불편해서 깨지고 않고 아침에 귀가 아프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크리스탈 캡이 좀 잘 빠지긴합니다. 숙련되면 괜찮겠지만 그 전까지는 집에서착용하면서 연습하는게 분실사고 예방에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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