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귀마개,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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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수 작성일 : 17.03.10 17:52 조회 : 1,230회본문
전 이미 써오고 있던 제품인데요. 좀 낡았길래 이번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몇 년 써본 소감은, 이만한 귀마개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차음이 생각보다 안 되는 것 같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건 제대로 착용되지 않을 경우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게 귀에 딱 맞게 끼워질 때와 아닐 때 차이가 있더라구요.
중간의 차음링이 서로 붙지 않고 잘 떨어져서 끼워질 수 있도록 살살 집어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쪽을 먼저 넣을 때 귀를 좀 잡아 당기면서 해보세요. 그렇게 끼우고 뒤쪽을 마저 눌러주는 식으로 하면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잘 때 이물감이 없다는 것인데요.
제가 워낙 뒤척이면서 자는 편인데, 한 번도 자다가 빠지거나 귀를 누르는 느낌 때문에 잠에서 깨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전 여러모로 만족한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
몇 년 써본 소감은, 이만한 귀마개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차음이 생각보다 안 되는 것 같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건 제대로 착용되지 않을 경우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게 귀에 딱 맞게 끼워질 때와 아닐 때 차이가 있더라구요.
중간의 차음링이 서로 붙지 않고 잘 떨어져서 끼워질 수 있도록 살살 집어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쪽을 먼저 넣을 때 귀를 좀 잡아 당기면서 해보세요. 그렇게 끼우고 뒤쪽을 마저 눌러주는 식으로 하면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잘 때 이물감이 없다는 것인데요.
제가 워낙 뒤척이면서 자는 편인데, 한 번도 자다가 빠지거나 귀를 누르는 느낌 때문에 잠에서 깨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전 여러모로 만족한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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