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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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선희 작성일 : 07.03.10 22:35 조회 : 2,637회본문
방금 스피드북이라는 집중해야하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부모님이 tv를 보는 바람에 서랍을 뒤져서 두번째 쓰게 되었습니다!
회전을 해서 쓰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끼는 건지 잘 기억이 안나는거에요..그래서 예스이어 인 줄도 모르고 귀마개에 써있는 걸 인터넷에
쳐봤는데 영어로만 되어있는 논문같은 것만 나오더라구요 ..
저번에 한번 썼을 땐 3M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새것같은 청결감과
멍멍하다는 느낌이 적어서 역시 가격값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난감해지더라구요..
근데 혹시나해서 귀마개라고 치니까 익숙한 사진이 바로나오는거에요
이 귀마개 벌써 인터넷에까지 알려지는거 보니까
내심 제가 뿌듯하더라구요^^
바로 클릭해서 제가 살려던 은나노도 세세하게 봤는데
역시 공부에 욕심나는 제게 있어, 사려고 했을 때의 고민이 또한번
기억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 건강을 생각해서 신기했던 나노를 택하고 말았지만
외고까지간 제 친구는 공부에 욕심이 많았는지 은나노를 택했습니다.
아까 사용방법이랑 친절했던 링교체를 봐서 그런지
귀마개를 끼고 쓰고있습니다;;
솔직히 샀을 때 안양에 (안양점)놀러가서 처음 본건데,
비쌌지만 그만큼 기능에 끌렸고 다시 와 사기 번거로워서
마음먹고 샀습니다..
3M같은거는 금방 더러워지는것과 압력이 느껴지는 것이 있어도
번거롭지만 여러개 들어있는거 샀는데 예스이어 때문에
그대로 방치된 상황입니다.;;
아직 2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끼기가 좀 힘든점과
끼었을 때 양쪽 느낌이 달라요. 이상하게 끼어서 그런지;
그리고 제 생각은 은나노랑 나노랑 합친 효과가 있는 제품,
정말 최고 일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기대하를 하면서 씁니다.
그리고 스피드북 하려다 말고
제가 정성들여 쓰는건 그만큼 예스이어 좋게 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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