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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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경 작성일 : 10.05.27 09:37 조회 : 2,338회본문
귀마개가 절실히 필요해서 인터넷을 뒤져 가장 비싼것을 찾았더니( 잘 모를때는 비싼것은 비싼 값어치 하기에) TI5000이었어요. 후기를 보니 의외로 대 만족이 아니라 만족 보통 불만 이더군요. 그러나 제겐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무조건 구입했어요.
어제 도착했고 어제 밤 하루 착용했고 전 만족해요.
왜 사람들이 그런 결론을 내렸을까에 이런 생걱해보았어요. 천원짜리 쓰리엠후기는 모두가 만족이에요. 저도 사용했지만 천원치고는 괜찮지만 이것과는 비교할수 없죠, 천원의 만족인것이지요. 그리고 28배 비싸기에 대 기대를 한것에 비해 편치 않은것이지요.
소음이 경감되는 정도인데 전 이 부분에 점수 줘요. 그래야 위급상황 감지되고 귀도 숨 쉬어야지요. 사용법이 익숙해질때까지 애 먹는것 사실이에요. 제 경우 오른쪽은 자리 그럭저럭 잡았는데 왼쪽은 손의 위치가 달라지니까 계속 헤매더군요.
결론은 이거에요,. 좋은 귀마개 필요한 사람이면 현재로서는 더 좋은 것 없으니 구입해서 적응하라는 것이고 귀마개나 해 볼까 하는 마음이면 구입하지 말라하고 싶어요.
어제 도착했고 어제 밤 하루 착용했고 전 만족해요.
왜 사람들이 그런 결론을 내렸을까에 이런 생걱해보았어요. 천원짜리 쓰리엠후기는 모두가 만족이에요. 저도 사용했지만 천원치고는 괜찮지만 이것과는 비교할수 없죠, 천원의 만족인것이지요. 그리고 28배 비싸기에 대 기대를 한것에 비해 편치 않은것이지요.
소음이 경감되는 정도인데 전 이 부분에 점수 줘요. 그래야 위급상황 감지되고 귀도 숨 쉬어야지요. 사용법이 익숙해질때까지 애 먹는것 사실이에요. 제 경우 오른쪽은 자리 그럭저럭 잡았는데 왼쪽은 손의 위치가 달라지니까 계속 헤매더군요.
결론은 이거에요,. 좋은 귀마개 필요한 사람이면 현재로서는 더 좋은 것 없으니 구입해서 적응하라는 것이고 귀마개나 해 볼까 하는 마음이면 구입하지 말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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