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4000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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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인순 작성일 : 10.12.28 18:59 조회 : 2,506회본문
저는 몇 년 전부터 이명이 생겨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보청기도 끼고
했지만 외부 소음에 너무나 민감해서 생활하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지방의 조용한 시골에서 지내고 있는데 생활 형편상 일을 해야
하는지라 어쩔 수 없이 다시 소음 속으로 내몰렸습니다. 처음에는 귀마개
없이 일을 했는데 처음에는 괜찮다 싶다가도 몇일 지나니 다시 이명이
발생해서 귀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생활 때문에 일은 해야겠고
그것 때문에 귀 건강이 더 악화 되지는 않을지 고민하던 중에 사냥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헤드폰을 생각했는데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가 예스이어를 발견하게 되었
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여 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급하게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외부소리도 다 들리고 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난뒤에 외부소리가 들려도 고음같은 것들이 많이 걸러져서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서 일하는 내내 껴도 상관없더라구요. 정말 절실하던 때에
이렇게 좋은 물건을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했지만 외부 소음에 너무나 민감해서 생활하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지방의 조용한 시골에서 지내고 있는데 생활 형편상 일을 해야
하는지라 어쩔 수 없이 다시 소음 속으로 내몰렸습니다. 처음에는 귀마개
없이 일을 했는데 처음에는 괜찮다 싶다가도 몇일 지나니 다시 이명이
발생해서 귀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생활 때문에 일은 해야겠고
그것 때문에 귀 건강이 더 악화 되지는 않을지 고민하던 중에 사냥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헤드폰을 생각했는데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가 예스이어를 발견하게 되었
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여 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급하게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외부소리도 다 들리고 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난뒤에 외부소리가 들려도 고음같은 것들이 많이 걸러져서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서 일하는 내내 껴도 상관없더라구요. 정말 절실하던 때에
이렇게 좋은 물건을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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